새 배트맨 그 두번째 이야기 다크나이트.

 

초능력도 없고, 무기보다 주먹 먼저 휘두르는 영웅중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갑부인 VVIP이신 빤쥬영웅 배트맨~~~~(@ㅅ@) . 힘없는 자를 도울 수록 점점 더 많아 지는 적들로 인해 어둠에서만 존재를 알릴 밖에 없게된 배경이야기가 바로 다크나이트이다.

올 블랙 새끈 쫄쫄이 수트 차림의 배트맨은 무슨짓을 해도 무슨 말을 해도 멋지다. 하지만 이영화 왠쥐~ 조커를 위한 조커의 의한 영화가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 강력한 악인, 조커 영화이기도 한거 같다.

피 튀기는 장면 하나도 없음에도, 어둡고 잔인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망설이지 않는 행동과 거짓말로 중무장한 오로지 악뿐인 조커 때문일 거다.

심상치 않은 화장, 치켜뜨는 눈과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입술을 핧는 히스레저의 모습을 보면 몇 년 전(음... 좀 오래된거 같다..) 어리버리 윌리엄은 온데간데 없고, 조커를 위해 배우생활을 해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젠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건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저 그런 오락성 영화라고 하기엔 이야기도 묵직하고 탄탄하며, 인지도 높은 배우들의 굵직한 연기도 볼만하다.

 

 

덧, 근데 배트맨은 왜 가면만 쓰면 목소리가 느끼한 거야????  내가 다 목구녕이 칼칼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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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Wall E

시간즐기기/영화 | 2008/08/25 00:05 | Dannaeyang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처음으로 극장에서 봤다.

매번 픽사의 애니에 감동 받으면서도 정작 극장을 찾질 않았지만 큰맘 먹고 극장에 나섰고, 눈물 찔끔 할 정도로 로보트로 부터 눈물샘까지 자극 받았다. 아~ 뭉클해~ ㅠ-ㅠ

무엇보다 큰 눈 두개만 덩그러니 있는 얼굴로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하는 월이의 능력은 정말 쵝오다. (사실 애니메이터가 대단한거지.. )


영화를 다 보고 나온 후 약간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브 : 월~이~

월이 : 이바~ (이브 발음이 잘 안되는 구식 로보트)

이 대사를 억양까지 비슷하게 흉내내고 싶어 진다.  대사가 별로 없거니와 기억나는 대사라고 저게 다다.

내가 본 영화 대부분 주인공 이름 제대로 못외우는데, 이건 잊어 버릴 염려는 없겠다.. ^^;;;



내가 재미있게 본 장면..

펼쳐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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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다찌마와리

시간즐기기/영화 | 2008/08/24 23:32 | Dannaeyang


대한민국 올 로케이션에 빛나는

70년대식 유치한 영화.

웃어야 할까 말아야할까 미소만 띄다가

눈물 콧물 범벅에 폭소 터져나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막센스는 정말 쵝오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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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풍각쟁이

분류없음 | 2008/08/05 18:34 | Dannaeyang
단내양은 풍각쟁이야~~~~~~~~~~
단내양은 풍각쟁이야~~~~~~~~~~
단내양은 풍각쟁이야~~~~~~~~~~
(반복)

노래도 춤도 못추는 예능계 몸치인 나에게
이런 말을 하다니...
하루쟁일 놀림받고 있다.
당췌 이유를 모르겠네...

메신저에 노래제목 쓰는 짓을 많이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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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좋아하는 단내양 이야기

지나간 하늘..시간..기억..

여행, 나들이 | 2008/08/02 02:09 | Dannaeyang


오랫만에 열어본 여권지갑 속에 있던..

이제서야 다시 가고싶은 일본행 티켓과 전철 스이카.


처음 출국한 비행기 티켓은 지워져서 기울여야만 자국이 보이고,

나머지 티켓도 서서히 글자가 지워져 가고 있다.

바로 1년전 인데... 빠르게 지나간다..


2007년 05월 07일 출국 (김포 → 하네다)

2007년 07월 04일 입국 (하네다 → 김포)

2007년 08월 06일 출국 (김포 → 하네다)

2007년 09월 21일 입국 (하네다 → 김포)


여행을 겸해서 방문해준 이들도 있었고,

멀리 타국에서 일하는 친구도 만났고,

새로운 동료도 사귀게 됐고,

동료애가 더 좋아진 시기이기도 했다.


사람은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 쉽게 친해지고 가까워진다.

이런면에선 좋은 시간이였다.

하지만 지금 뒤돌아 보면 너무 아쉽다.

고립감과 외로움에 빠져 즐기지 못해서 인거 같다.


이제는 일본이 참 편하다.

몇개월 살아 본 경험이랄까....

시부야, 먼슬리, 숙소가 있던 멘션,....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코하마....

혼자서도 다닐만큼 익숙해졌었는데,

지금 다시 가면 그때처럼 될까???


아직은 일본을 갈 계획이 없어서인지도 모르지만,

가끔씩, 문득문득

그립고 생각나고 다시 가고 싶다..




덧, 그래도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

태그 : 그리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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